책 제목: 이펙티브 C++
평점: 5.0 / 5.0
이펙티브 C++
55개 항목을 중심으로 새롭게 구성된 3판은 각각의 항목을 통해 C++를 더 훌륭하게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, 각 항목의 이야기를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예제들도 탄탄히 준비되어 있다.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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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필요없는 명저. 당신이 C++를 주로 사용하는 개발자라면 무조건 읽어라.
C++ 입문서를 1권 떼고 나서, 한 단계 더 깊이 있게 C++을 공부하고 싶을 때 읽어야 하는 중급서라고 할 수 있다.
책도 별로 두껍지 않다. 정말 알짜배기 내용만 모아놓았다. 책장에 꽂아두고 바이블처럼 계속해서 꺼내보는 책이다.
아니 바이블이라기 보다는, 쪽집게 과외, 요점정리 노트 이런 느낌이다(C++ 일타 강사 스콧 마이어스)
그리고 무엇보다 번역이 굉장히 훌륭하다!
술술 쉽게 읽히고 스콧 마이어스의 유머가 잘 전달된다.
이 책에서는 C++11 이전의 내용들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는데,
C++11/14에 대한 책도 있다. 이펙티브 모던 C++, 이 책도 매우 내용이 좋다.
어떤 한가지 언어에 대해 다루는 책중에서 이렇게 좋은 책은 드물다고 생각한다.
요약: 스콧 마이어스, 그는 신인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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